세계속의 글로벌 리더로 키워나가는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고전번역협동과정입니다.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은 한문으로 기록된 동아시아의 고전을 번역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하는 학제적 성격의 협동과정입니다.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은 한문으로 기록된 동아시아의 고전(古典)을 번역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학제적 성격의 협동과정으로 2010. 2학기에 설립되었다. 이 과정의 교육 목표는 우리 문화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한문으로 된 고전 전반에 대한 번역 능력의 배양, 한국 및 중국의 文ㆍ史ㆍ哲 영역을 포괄하는 범동양학에 대한 학제간 연구의 기초적 능력 배양, 문화 이해의 심화, 고전 자료의 폭 넓은 활용을 통한 한국학 및 호남학 연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양성에 있다. 이 목표의 달성을 위해 번역 비평, 번역 이론 등을 학습하고 한문고전 텍스트의 성격과 텍스트에 대한 접근 방식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
학위과정은 연간 입학정원 10명의 2년제(4학기) 석사과정과 입학정원 5명의 3년제(6학기) 박사과정으로 운영되고, 번역실무 및 콘텐츠에 관련된 문·사·철의 영역에 걸치는 40~70여 강좌로 이루어진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번역 전문가를 양성하여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과, 문화콘텐츠를 개발, 한국문화의 확산과 인문학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학위과정은 연간 입학정원 10명의 2년제(4학기) 석사과정과 입학정원 5명의 3년제(6학기) 박사과정으로 운영되고, 번역실무 및 콘텐츠에 관련된 문·사·철의 영역에 걸치는 40~70여 강좌로 이루어진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번역 전문가를 양성하여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과, 문화콘텐츠를 개발, 한국문화의 확산과 인문학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